금요일 점심때 쯤 출발했는데 차가 속을 썩이는 바람에 저녁때야 강랜에 도착.

 

쉬~발스런 하루가 될 것 같은 예감에 저녁먹고 아예 늦게 입장.

 

아니나 다를까 아침 6시까지 본전치기...노동력 대비 성과 0 %

 

토요일 630번대 번호받고 10 다이 블랙잭 착석.

 

50 페이하고 첫슈...분위기 좋다. 배팅 조금씩 올린다. 분위기 점점 좋다.

 

한슈 끝나고 100 됐다. 뒷전한테 밥먹고 온다고 자리 앉히고 일단 밥 먹었다.

 

내 자리 앉기 전에 30 블랙잭 뒷전 몇 번 찍고 가기로 했다.

 

근데 분위기 불슈다. 10 , 20, 30, 30, 30, 30, 다 먹는다. 마지막 30은 더블로 먹었다.

 

느낌상 7번째 10... 딜러 21 꽂혔다. 바로 화장실로....

 

두 시간도 안돼서 250 올랐다. 경험상 오전에 불 붙으면 오후는 겜하면 안된다.

 

바로 환전했다.  밖으로 나와서 담배한대 꼬나물고 고민들어간다. 1박을 더하냐, 가냐...

 

지갑안에 오만원짜리 두툼하니깐 든든하더이다....

 

이돈 2시간 걸렸다. 빠질때는 1시간도 안 걸린다. 경험상 잘 안다.

 

그래,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다. 따는게 중요하지...결정...빽 홈 !!!

 

1박 2일 일정 쫑...강랜 가면서 차 땜에 속 썩이더니 보상은 해 주는구나 생각하며 홈으로...

 

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래하면 빨리고 극초반에 오르면 바로 집에 와야 돈 굳는다.

 

어쨋든 오랫만에 출정에 웃으면서 돌아가게 되어 다행이다.

 

회원님들도 돈 많이들 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