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님의 글입니다.   산속의 원숭이가 밭에 내려와 콩을배불리먹고 두손에 한줌가득 콩을 가지고돌아가다 실수로 한알의콩을 흘렸는데 그걸 줏으려고 양손을 벌렸다가 콩을 다 흘렸고 주위의 닭과 꿩이 먹어버려 빈손으로 돌아갔다합니다.많은 생각을 하게하는글이였읍니다.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현재의 우리도 이런 우 를 범하며 살아가고있어면서도 고치지못하는건 왜일까요...카지노 만만하지않읍니다. 쉽게생각하시면 절대안됩니다. 어제 이겼다고 오늘 그리고 내일 이긴다는생각 위험합니다. 마인드콘트롤.. 자기절제... 더이상의 모든것도 카지노를 이길수는 없읍니다. 강랜 10년동안 과연 지금까지 몇명의 겜블러가 살아남아있을까요.? 요즘은 아는얼굴이 없읍니다. 있다해도 앵벌이 수준이지요. 겨우 생활비정도 유지하고 있는거지요. 그사람들도 콤프가없고 자리매매가없고 대리배팅도 없다면 순수히 겜만가지고 견딜수있을까요.?아니라는겁니다. 지난 10년을 보았어니까요. 나역시 카지노에서 살지만 이건아니라는생각입니다. 가족을두고 명절에도 못가는사람, 자살하는사람, 등등 ....  참 며칠전에는 강랜딜러가 자살했다는 소리도..28살 젊은이가. 인간이기에 즐기는것만으로는 안되는겁니다. 가끔은 승하여 사는 겜블러도 잇다고합니다만,  어제 스님의글을보고 수양이덜된 나자신을돌아보면서 막연히생각나 해보는넉두리입니다.... 그래도 꼭 하신다면 건승 또 승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