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지노 관련 카페에 가입을 하려 했으나 연령 제한으로 (카페 만들 당시의 20살 기준의 생년월일을 제한으로 해놨더군요, 1980년 이전 출생자 이렇게) 가입못하고 있다가 우연히 강친에 들어왔었죠.

 

깔끔해서 좋더군요.

 

무엇보다 글 하나 읽어 보기위해 로그인 하는 페이지를 왔다갔다 할 필요도 없고. 자동로그인 기능도 편하고.

 

그러다 두어달 전에 네이버 강랜 카페의 가입 연령 제한이 제 나이까지 풀렸더군요. 아마 제가 강랜가서 사람들에게 한말이 전해졌나 봅니다.

 

그 말인즉

그 당시 제가 플레이 하는 거 보고, 카페 회원이냐고 묻길래 가입제한으로 못 가입하고 혼자 웹페이지를 돌아다니며 배웠다고 했는데 나이제한으로 못한다는 그말을 카페 관리자에게 전해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두 절미하고 그렇게 가입한 카페였지만, 댓글 몇개 이상, 게시글 몇개 이상,  출석제한까지... 좀 귀찮더군요. 그래도 하루만에 다 끝냈습니다.

 

말 그대로 성의 없는 댓글들과 글로 채워서 일반회원까지 올려놨더니, 고급정보들은 우수회원이나 특별회원과 같이 높은 등급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게시판의 갯수도 뭐 그리 많은지;;;;

 

저는 단순히 사람들의 자유스러운 글이나 후기가 보고 싶어 가입을 한거였기에 더이상 등급업 노력은 하지 않고 읽을 수 있는 글만 읽었죠.

 

그런데 가끔 그 카페 가서 글을 봐야 할때마다 로그인 해야 하는게 귀찮더군요. 너무 많은 게시판으로 인해 글의 내용이 분산 되다 보니 최근글이 작년글인것도 있었고요.

 

그래서 어렵게 올린 등급이였지만 거기보다는 강친에 자주 옵니다.

 

거의 매일 출석하는 사이트지요. 때론 아침 점심 저녁 들어올때도 있고요.

 

글을 쓰고 싶지만 글을 쓰기위해선 강랜 출정을 해야 하고,  강랜 출정을 가고 싶어도 소액으로 할거라 경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가지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강친 사이트가 즐겨찾기 되어있는데 위치는 "같이갈래" 입니다.

 

원주분이 약 3~4년 전에 한번 글 남기셨더군요 oTL.

 

거두절미하고, 요즘엔 글이 예전만큼 자주 올라오진 않지만 (옛날엔 댓글까지 모조리 읽는 정성을 발휘 했음) 그래도 심플하고 편안하다는 이유로 자주 들리는 사이트랍니다.

 

카페들이 네이버나 네이트 같은 사족이 들어간 느낌이라면, 강친은 알타비스타나 구글 같은 느낌의 홈페이지라 좋네요.

 

이게 바로 제가 매일 찾아오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e0052862_46e29a56e3f5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