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이 안좋아서 일 일찍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지금 막 샤워하고 컴퓨터 켰네요...

하루에 한번씩 바라보는 강친 사이트... 그 중에도 로그인해서 글 자주 올리는 두 분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하야부사님 & 훌륭한앤님 ==>두분모두에게 댓글단다 생각해 주세요.

 

돈, 조금 잃고 생바하는 사람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카지노 경력 몇달만에 생바하는 사람 없는걸로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십년간 많은 사람들이 생바했다는것도 두분 모두 알고 있을꺼라 생각하구요. 강랜포함 해외에서도 적지않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생활 카지노를 지금도 하고 있다에 한표...(생활 바카라 - 생활 블랙잭)-(간혹, 생활 다이사이 - 생활 룰렛)  

 

인간의 능력은 무한 합니다. 주사위 열개를 통안에 넣고 한줄로 쌓기도 하고, 심지어 같은 숫자로 쌓는것도 가능합니다. 룰렛의 한 숫자에 90%이상 집어 넣는 것도 가능하고. 카드에서 스테끼도 가능하고. 카드의 뒷장을 직감으로 50% 이상 알아내는 사람 또한 분명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타고났다고, 노력한다고 이뤄지는게 아니라... 두 상황 (타고나서 노력하는 사람)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박수를 보냅니다.

 

직업과 취미에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다로 가는 사람중에 취미로 가는 사람에게 그 바다는 낭만과 재미가 있겠지만,

직업으로 바다에 사는 사람에게 낭만,  그리고 재미가 있을리 만무 하지요...

 

매일 반복되는 몇년 몇십년이 어부에게 고기잡는 재미와 낭만을 줄순 없겠죠...

매일보는 일출이 그저 아름답기만 할까요???

아 또하루의 시작이구나 하는 단순 시간개념의 한 순간이 될 뿐이겠죠...

 

생바를 하게되면 많은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 카지노에서 느꼈던 모든 것들이 다르게 보이리라 생각됩니다. 카지노 하나를 따로떼어 놓고 본다면, 카지노도 엄연한 소 사회 입니다. 카지노 만의 법칙이 있는 소 사회... 현실과는 또 다른 무서움이 존재하는 카지노 사회... 생바를 하게되면 게임만 할 수 없습니다. 다른거 제쳐두고 게임에만 빠진다면, 도박 이겠죠... 노름 이겠죠... 생바는 말 그대로 생활을 해야 하기에... 노름과 도박으로의 접근은 피해야 합니다.

당연히 대박의 꿈은 접고, 오링은 피해야 하고, 일주일-한달-삼개월 단위로의 경제적 이득은 아무리 적더라도 꼭 이뤄야만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노하우를 만들어 가야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꼭 있어야만 생활이 의미가 있겠지요...

못질-삽질,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첨 해본 사람보다는 전에 해본 사람이 아무리 작더라도 조금은 더 잘합니다. ===하지만,,, 대박의 행운은 말 그대로 행운- 답이없는 무작위로 우연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기에 노력과는 별개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생바는 노름이 아니고, 도박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원칙에 의해서만 배팅과 게임을 진행 하세요.. 기쁨과 분노, 모든 희노애락을 버리고 기계적으로 무심으로 게임하세요...

단순직은 인내심이 강하거나 원래 성격적으로 무딘 사람들이 오래 근속 합니다.

창조적이고 활동성이 강하다면 힘들어 집니다.

시스템에 따른 기계적 배팅, 심적 동요가 없는 게임(촉은 무시해야 되죠...)(촉이나 기타 다른 요소가 들어가면 그때부턴 도박이 됩니다. )... 재미를 느낄순 없어도 경제적 이득은 쌓일수 있겠죠...

우리가 큰 판에 적은 돈을 들고 들어가면 제대로 힘 한 번 못쓰고 엔티에 말라 죽는경우를 많이 봅니다. 차민수가 말한 것처럼 카지노 엣지가 분명 존재하기에. 개인이 카지노에서 장시간, 장기간 게임 할경우 돈을 얻어내기 어렵다고 말했는데요...

맥시멈의 돈을 걸경우 카지노 엣지에 녹아 납니다. 그 테이블에서 도박이 아닌 시스템을 사용해서 맥시멈을 간다면 카지노 이길 수 없다는 말입니다.

시스템에 의한 카지노 엣지를 줄이고 맥시멈의 두배 이하의 돈은 연승을 불러 옵니다.

좀 있다 말하겠지만... 살얼음 걷듯이 위험한 한 순간 방심하면, 생활 박살납니다.

제발 두분 만큼은 절대 정신 놓지 마시고 항상 최상의 컨디션 유지 하세요... 정신 오로지 피눈물 흘리며 다짐했던 마음 단 한 번 이라도 어기지 마세요.... 아쉽고 아깝고, 억울해도 만약 자신과의 약속을 스스로 단 한 번 이라도 어기게 되면, 스스로를 용서하지 마시고 수중에 돈이 많이 남았더라도 재 도전 재도전 만은 하지 마세요... 아직 초로의 늙은 신사가 되지 않았다면 현실 세계에서 시간을 자신에게 시간을 좀 더 쓰세요...

 

두분께서 딱 일년만이라도 정말 일년만이라도 꿈을 이루신다면, 제가 먹고 재워만 주신다면 돈 한푼 안받고 내 젊음의 일년을 님들께 뒷수발 다 하며 스승으로 모시고 제 마음 최선을 다해 나이를 떠나서 항상 공손하고 지극하게 모시겠습니다.  

 

여담인데요... 저는 될 수 있으면 강랜 보다는 외국을 더 선호 합니다.

1. 오세아니아쪽 (호주 =시드니나 멜버른 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나 웰링톤)

2. 북 아메리카 ( 미국 =라스베이거스 또는 캐나다= 밴쿠버)

3. 유럽 (이태리 - 여기 말고 아는데가 없어요) 

4. 동남아 (마카오- 가고 싶어요) 

 

경제적 여유가 넘치면 직업도 취미가 될 수 있을꺼라는 생각도 잠깐 스치네요...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는 상태의 절박한 직업관이라면, 직업을 통해서 경제적 이윤을 만들어내야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하고 상식적이죠...거기에. 가정이 있으면, 나 외에 가족에게 생활비며 기타 기념일과 부수적인 모든 것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마땅 하겠죠...

 

생바는 원칙적으로 가족을 배제해야 합니다. 수입이 불 규칙적인 가정에는 항상 불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를 살기위해 살지는 않지요...생바는 언젠가 한 번 하루에 목숨걸 날이 올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외줄타기 마냥 그 위험한 순간을 넘기게 되면 당분간 안정이 되지만, 또 다시 위험이 옵니다. $$ 대박의 행운은 생바에서 얻기 힘들지요...

 

많이도 필요치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에 7천에서 1억 내외.

겜블러가 될 수 있는 품위 유지비와 시드머니...

 

제가 100% 자신 있다면, 어머니께 말해서 서울 집 팔아서, 어머니 호텔에 모시면서 일년 연봉 1억으로 어머니 살아 생전 허튼데 돈 한푼 안쓰고 겜블해서 딴 모든돈 어머니께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겜블 뿐 아니라 세상 어디에도 100%는 없죠... 100%면 사기죠 사기...

 

항상 건강들 유념 하시고, 맑은 정신으로 강원랜드 모든 악조건 이겨 내시고, 딱 일 년만  제발 일 년 이상만 넘기시고 겜블을 원하는 많은 이들의 롤 모델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뒷수발 잘 하겠습니다. ))

앞으로 두분 생각하면서... 여기 강친에 글도 잘 읽고 댓글도 잘 달고, 자주 로그인 해서 강친 우수 회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이 되어서 님들에게 다시 한 번 마음 다 잡는 기회 드리기 위한 글이었음을 넓은 마음으로 해량해 주시길 바라며 글을 줄입니다.

 

-------------------------->> 겜블을 사랑하고 무서워 하고 즐기고픈 젊은 한 사람 드림.

                                         (경제적 실리를 찾을 수 있다면 겜블 포기할 수 있는 한 사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