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 사는 이야기
어제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 바카라를 지도해준다는 곳을 봤어요.
사북에서 굴다리 나오면 앞에 우측에 빌딍꼭대기 간판에 무시기스터디라는 곳 있잖아요.
거기 보니 바카라를 교육비받고 해준다는 아주 제가 볼댄 해괴한 곳이 있더라구요.
교육비가 있고 대리게임을 하면 이익은 팔대이 손해는 반반
오프라인실전교육은 이익을 육대사로 나눈다는 아주 괴기한 곳이 있더라구요.
과연 이게 말이 되는지 현명하신 분들의 답을 바라겠습니다.
제가 제안을 했지요.
제가 만일 대리게임을 한다면 이익분대만큼 손해분담도 할 자신이 있다고 하니까
배우는 자세가 안되었다는 지적을 해주시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하신...
대리게임시 손해를 반반 부담한다면 선수가 딴돈의 80 % . 쩐주는 20 % => 합리적.
(정말 진짜 선수라면)
교육비를 실전교육에서 딴돈의 40 % 로 대체. 못 따면 당근 교육비 안 받겠죠? => 매우 합리적.
(교육시 돈 잃으면 설마 손해 반반 ?)
기타 의견
강친사이트에서 공짜로 노하우 전수 => 매우 합리적
돈내고 노하우 전수 => 비합리적
남에게 대리게임 맡기는것. 손해 반반 => 매우 비합리적.
이해가 잘 안가서 한마디...
대리게임시 손해를 반반 부담한다면 선수가 딴돈의 80 % . 쩐주는 20 % => 합리적.
(정말 진짜 선수라면)
->손해를 반반씩 부담한 다는 뜻이 삼십만원 잃으면 15만원씩 나누어 부담한다고 가정한다면,
불합리적 아닌가 싶은데요. 일단 선수가 아니고 확률로만 따진다면 이길때의 기대값은 20%이고 졌을때의 기대값이 50%라면 절대 불리한 게임이지요. 제가 대리게임하고 싶네요... 이기면 80%이니..
만약 선수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이길 확률이 매번 80%라 한다면 그냥 전주를 쓰지 않고 혼자게임하면 될텐데 굳이 대리게임한다는 것은 잘 아는 사람 도와 주거나 자선사업하는 것이겠지요.
이렇든 저렇든 손해를 반반씩부담한다면 이익도 반반씩 부담해야 합리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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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쩐주일때,
승률이 80 % .로서 월 손익에서 결코 마이너스가 없는 선수란 사람이
손해시 반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내 돈을 가지고 게임하여
내게 딴돈의 20 % 만 준다고 할 때 저는 주저없이 그리하라고 할 겁니다.
10 % 만 줘도 그러라고 할 겁니다.
왜냐면 은행에 1억 예금 월 이자가 50 만원도 안되는 상황인데
선수가 1억으로 월 2천만원만 따도 월 200 이 떨어지잖아요.
(물론 선수가 승률 80 % 라면 시드 1 억으로 월 5천만원은 벌겁니다.)
그래서 쩐주 입장에선 더 이상 좋을 게 없어 합리적이라 했습니다.
반면 선수 입장에선 님 말씀대로 자선사업하는 것이겠지요.
문제는 선수의 승률인데 이걸 도통 믿을 수가 있어야죠.
선수에게 대리게임을 시키고 한 석달은 지나봐야 알겠지요.
그러다 선수가 알고보니 허접이어 오링되면 원금 반을 날리게 되네요.
정말 선수라면 님 말씀처럼
그가 석달 지나고도 내 돈을 가지고 게임을 할 것인가도 의문입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자기돈으로 게임하여 딴돈 100 % 모두 먹으려는 것이 정상 아닌가 싶네요.
혹 선수가 자기돈으로 게임하면 게임이 안풀리는 징크스라도 있나 ?
아니면 선수는 자기돈으로 게임 안한다는 원칙이 있나 ?
이익도 반 손해도 반 부담이라면 쩐주는 앉아서 먹는거네요.
선수는 게임하느라 뺑이치고.
승률이 80 % 되는 선수라면 누가 그리 할까요 ?
이유는 설명 하기가 지면 관계상 그렇고 저도 그 광고 봤는데
말도 안됩니다. 지가 벌지 뭐하러 ^^
카지노란게 참 웃긴게 인터넷 상이나 여기 저기서 나 잘났네 하면서도
차비 몇만원 빌려 달라 하는 인간이 있더군여
나중에 슬쩍 달라고 말해 보니 깜빡 잊은척 ㅋㅋ
갚았다가 갈 때 또 빌려 가 주시는 센스
한번 안찍으면 안되나 ??
진짜 고수는 말이 없습니다.
(실제로 두명 봐서 압니다 ^^)
그런 방법이 실제 있다면 자기 혼자 벌어도 수입이 왠만한 봉급쟁이들은
벌벌 떨 정도일건데 뭐하러 남한테 갈켜 줄 이유가 없다 생각 됩니다,.
그냥 웃어 넘기세요 ^^
인터넷 상이건 오프라인 상이건 카지노 노하우 또는 베팅 노하우 등등의...하여튼 어디에서건 공짜든 유료든 카지노에 관해서 노하우가 있다고 씨뿌렁 거리는 것들 자체가 전부 거짓 입니다. 그 노하우 있다면 지나 잘하고 싶겠지 뭐 한다고 공짜로 가르쳐 줄것이며...또는 그 노하우로 쳐 먹고살면되지 푼돈같은 교육비 받아 쳐먹고 살려고 하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해됩니다. 나름대로 도박사라고 자부하는 또는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 조차도 실제 도박 보다는 어줍잖은 3류 책 팔아서 번돈이 더 많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바카라는 안해서 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