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캐리비안 포커 2번 테이블 초구 (바카라 바로 옆) 에서

시드머니 50 으로 시작하여 최대 +5 까지 밖에 못오르고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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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까지 게임했으며, 33만 8천원을 살려서 내려왔습니다.

-16만원 정도 또 다시 패배입니다.


역시 소잡는 마을에서 소주 한병 시켜서 4잔을 뚝배기 제육과

함께 먹고, 현재 모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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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토요일 게임을 위한 ARS 신청을 해둔 상태이지만, 500번 미만

으로 당첨 않되면, 현재 모텔에서 푹 자고 오후에 그냥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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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로 이번 출정을 마무리 질 가능성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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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한눈에 봐도 오링당한 상주인인듯 한 분이,

사북 내려갈꺼냐고 묻습니다. 그렇다고 하니까

택시 같이 타도 되냐고 묻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그럽시다 했습니다.

같이 타고 내려와서 신한은행 앞에서 내리고는 제가 저녁을 않먹은 터라

저녁을 먹으로 가야 되는데, 같이 가겠냐는 말이 나오지를 않네요.

수중에 돈 한푼 없어 보이고, 행색이 남루해 보이는데다 저를 바라보는

눈망울이 지금도 마음이 짠하네요.

그 당시에는 아마도 제 마음속에, 나도 4일간 깨꼬락지 당해서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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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차비하고 먹을 식비는 게임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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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정은 4연패로 인해서 의욕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귀가 해서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곰곰히 따져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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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서 6승1무 였던 전적이 순식간에 4패가 더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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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은 핸드셔플이 아니면 게임은 앞으로 불가능할듯 하고,

바카라는 아직 한참 멀은것 같고, 캐포는 승률이 너무 떨어지고,

나머지 게임은 그저 한번씩 지나면서 운수떼기 정도의 게임들이니,

할만한 게임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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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하면 한동안 강원도 땅 밟을 일 없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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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해서 시간이 되는데로 바카라 출목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