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 사는 이야기
오늘 2틀째 게임을 마치고 현재 사북의 모텔에 들어와 있습니다.
어제는 -10만원으로 게임을 접었습니다만 ..., ^^
오늘은 -30만원으로 출정전에 계획했던 세부 사항을 지키지는 못했고,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방식대로 컷트라인을 적용하고 게임을 마쳤습니다.
몸에 익힌 방식이 쉽게 변하지 못하는것 또한 세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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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슈를 게임했고, 상세 출목표를 작성하면서 게임을 했으므로, 귀가하면
최근에 새로 구입한 DSLR 카메라로 선명히 찍어서 올려보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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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게임은 1000슈 이상을 분석 연구했었지만, 실전에서는 경험이 분명히 딸리는
것을 부인할수 없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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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역수가 패턴과 일치하는 부분에서도 뒷전에 신경쓰느라 베팅을 못한
곳이 한군데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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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핸디가 뒷전의 남자때문에 매우 민감해 있었는데, 저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은듯 하네요. 바카라는 아직 갈길이 좀 멀었나 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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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 연속 패하고 나니까, 자신감이 많이 줄어들었음이 감지됩니다.
내일은 블랙잭으로 일단 어느정도라도 만회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듯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리비안 포커의 잭팟은 7200만원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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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일 전략을 수정중입니다..,
500번 미만으로 당첨되면, 블래잭 8피트 10테이블 초구가 가능할것이므로
블랙잭으로 게임을 진행할 예정이고, 1000번 까지는 캐리비안 포커가 가능할
것이므로, 게임을 캐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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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임과 체류비로 -60 정도 기록중이고, 금요일이나 토요일 귀가할때는
단돈 만원이라도 + 반전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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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전에 올렸던 세부 전략은 제 자신의 자만감으로 너무 기계적이라 할정도로
지키기 힘든 면이 있었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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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부드럽게 가다듬을 필요 또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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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계획 내용중에 지키지 못한점들...
1. 점심때 배가 너무 고파서 설렁탕 18,000원 짜리를 시켜서 먹었는데, 과식 ^^
2. 음료수는 녹차만 먹고 커피는 3잔 미만으로 계획했지만, 커피를 4잔 마셨고요.
3. 시드머니 30중 20이 나가면, 게임을 접었어야 했는데, 예전 방식대로
-30에서 게임을 접었고,
4. 게임시작 3시간이 지났을때 이미 시드머니 위로 한번도 올라오지 못한 상태에서
-20 이상 이었는데, 이때 게임을 접지 못했고,
5. 10만원 챤스벳 한번 실패시에는 무조건 게임을 접었어야 했는데, 이 또한
지키지 못하여, -20으로 끝낼수 있었던 게임을 추가로 -10만원을 지출했고,
6. 금주 또한 오늘 게임의 실망감으로 사북의 소잡는 마을에서 반주로 소주 3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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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을 삼자면 끝까지 게임을 포기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한점, 하지만 게임은 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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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3일째인데, 내일도 패한다면 3연패인데, 최근 3년간 3연패는 없었는데,
어찌될련지 ...... 걱정이 되어서 게임 종류를 변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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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 계획서를 읽어 보신 분들은, 너무 세밀한 부분이 많고 지키기 힘든 점이 많으므로
자신에 맞게 재가공하고 조금은 유하게 다듬을 필요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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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실망스런 내용만 올리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
이제 이번 출정의 총 시드머니의 10% 정도가 강랜의 소유가 되었네요...^^
최악의 경우 총 시드의 30% 정도 내에서 출혈하고 올 계획이였기에
실제 사용 시드머니도 그 다지 여유롭지는 못한 실정입니다만,
승리후기를 남길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승전기 보다는 패전후기가 훨씬 어렵잖아요.
게다가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챔프맨님의 후기는 정말 큰 귀감이 됩니다.
우리가 늘 경험하는 것이 많은 연승이 있어도 한번의 패배로 무너지는건데...
이렇게 패배를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다음겜에서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정성스런 후기 잘 봤습니다.
미세한 변수까지 고려해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액션영화의 프로페셔널 킬러를 떠올렸습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 회원님들의 게임방식이 얼마나 무대포입니까.
챔프맨님의 후기를 통해서 게임을 대하는 자세, 접근하는 방법,
환경을 숙지하는 최대로 이용하는 지혜로움을 느낍니다.
멀리서나마 조용한 응원을 보냅니다.
승패를 떠나 절제된 게임을 견지하시어 후회없는 일정이 되시길...
좋은 소식과 후기도 기다립니다...
현재 시간 오전 9시42분 ... 490번 당첨.
8피트 블랙잭 10테이블 초구로 갑니다.
오늘은 2틀간의 패전을 만회코져 시드머니를 40으로 조금 올려봅니다.
3시간 이내에 시드머니에서 +10 이상 못 올리면 게임을 접는것으로 하고,
-40 에서 게임을 접는것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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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포기하는 전략과 2패후 더불업 방식과 2승후 베팅 축소 기법을
사용코져 합니다.
베이직 기본과 약간의 변형을 가할것입니다.
단돈 만원이라도 승하고 카지노를 나오기를 스스로에게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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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절제라는 측면에서보면 챔프맨님은 최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연구의 성과가 안나오더라도 실망하지 않기를.........
저같은 경우는안되는 날도 있고, 되는 날도 있고.....라고 생각하면 참 쉬운데......다만 로스컷만
철저히 지킨다면요......








이틀연속 패했다면 아마도 심적으로
많이 위축되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조금 여유롭게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내일은 좋은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실전에서의 경험부족은 저도 아주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제가 바카라 공부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몇칠전 강랜에 갔을때 테이블과 출목표를 시간날때마다
두리번 두리번 하고 확인을 했더랬지요...
아주 낮설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블랙잭테이블은 한1년 동안의 경험이 있다고
포근했다고 할까요...
이 기분 멀로 표현할지
물론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눈에 익은 블랙잭을 했지만...
마음 한편으론
바카라 보다는 블랙잭 쪽으로 기우는게 아닌가...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강랜에 갈수 없는 형편 때문에 바카라 공부를 했던건 아닌가...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