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 - 해외여행 정보 공유 (홍보/광고성 글 강퇴)
어떤 사람들은 계획적이다 인격이 어떻다 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까지 내가 지켜본 치즈벌레는
마음이 여리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 싫어하고 남에게
신세 지기도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단점이라면 성격이 급해서 시체말로 뚜껑이 열리면
참지를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들어 바카라에서 3만불이 있는데 1만불가서 죽으면 나머지 2만불을 베팅합니다
그리고 죽으면 손을텁니다
그 성격때문에 내가 바카라를 못하게하고 블랙잭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치즈는 남의 돈을 떼먹지는 않을겁니다
그동안 마카오에 있으면서 손해를 많이 보아서 지금은 어렵겠지만
언젠가는 해결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카오에 있는동안
항상 물가에서 노는 어린애 마냥 항상 불안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치즈의 마음과 생각을 모르니 뭐라 정확한 말씀을 드릴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내가 알아온 치즈라면
이번에 손해를 보신 피해자님들을
끝까지 모른체 하지는 않을겁니다
이번일은 계획적이기보다는 아마 손해 본 액수를 한방에 해결할려다
일이 꼬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민박을 넘기면서 문제가 있었던 모양인데
인간은 항상 자기에게 유리하게 일을 할려고 하는게
정상이지 않을까요?
잘 알지도 않으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아 죄송합니다
잘못은 잘못이지요.. 제가 아는 치즈님으로 봤을때도 외면할 사람은 아닌데..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해결할 거라는데 베팅해 봅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가해자나 피해자나 다 똑같이 모에 홀린 사람들이군요...누가 누굴 탓하리오..
그러다 다 죽습니다.. 모두 마카오에서 철수하세요.. 있을곳이 못됩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망해도 강랜에서 망하는게 낫지요.. 거기 있으면 지금 계신분들 모두
해피엔딩은 없을겁니다.. 아니면 제가 장을 지집니다.
글로 보아서 강나루 선생님이 어느분인지 알것 같읍니다.
그리고 오랬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 하셨으니,
치즈님에 대해서는 여기에 있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강나루 선생님과 같이 선량한 사람이라고 믿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한 기대를 버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 터진 일 잘 마무리 하고, 예전의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강나루님 안녕하셨는지요......저 동이아빠입니다........
이러한 안 좋은 일루다 댓글을 달게 되어 참으로 송구합니다......
하지만 지인이신 치즈님을 섣불리 옹호하시기에는 전후사정을 모르시는것 같기에 제가 감히 댓글을 용기내서 답니다.......
저는 여지껏 마카오에서 살면서 무수히 많은사건사고도 겪어보고 당하기도 하고 귀동냥으로 얻어들은것도 누구보다 많을것입니다....
최근에는 빙하가 아놀드돈을 슈팅까구 어리부리 구렁이 담 넘어간 사건.....등등
근데.....이러한 사건은 1차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하면 다시 추스를 수 있는 마지막기회는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뒤통수를 슈팅까이면.......열이면 아홉은 보통 극단적인 행동패턴으로 나섭니다.
그것이 바로 까인돈 메꾸라시를 위해서 다시 노름판에 운명을 건다는것이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2차적인 피해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저만 알고있는 사실이 아닙니다. 마카오에서 이러한 일들에 관해 알고있는 사람은 더욱더 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빙하가 슈팅을 치고 도망갔을때 그렇게 치즈님이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빙하에 대해 비난을 했더란 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 바닥 생리를 잘 아는 치즈님이 계획적이냐 아니냐는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중요한 것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사기를 당하고 게임으로 또 망가지면 욕하시는 분들이 태반이실 겁니다.왜 자신이 자제를 못한것을 남 탓으로 돌리냐고.....
하지만 이런일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그렇기에 치즈님은 더욱 더 죄질이 나쁘다 판단됩니다.
어떻게건 금전적인것은 해결이 된다처도 그 상처와 시간과 좌절.....그리고 불신은 어떻게도 보상하기 힘들 것 입니다.
어디선가 치즈님이 보신다고 생각하고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 형님.....제발 남자다워 지십쇼.......
달건이들 보내서 따님 위협할까 해서......그쪽 사람들 돈을 해결해주고.......
그렇지 않고 형님을 아직도 조금이라도 믿어주는 사람들을 그런식으로 대하지 마십쇼......
남자답다는게 겜블에서, 인생에서 멋있게 산다는게 아닌듯합니다......
자기 자식에게,,, 적어도 나는 밖에서 빌어먹어도 자기 자식에게는 존경받을수 있는 그런삶이 남자답게 사는게 아닌가 합니다.
머 ,,,,제가 머라 할 위치는 안되지만,,,,,빙하가 사고치고 한가정 파탄낼때 형님입으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정말 내 자식에게만이라도 떳떳한 존경받는 아빠가 되시길.....부탁드립니다. "







강나루님께 아마 친구(?)이신 치즈벌레님을 옹호하신 것은 충분히 일리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확실히 터졌고, 그책임이 치즈벌레님의 불법행위로 귀속되며,
현재 많은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면
치즈벌레님은 마땅히 비난을 받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설사 치즈벌레님에 의해 모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해도
그 사건에 대한 휴유증은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한번 벽에 못을 박았다면
설사 못을 뺐어도 그 못자국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법이지요~!!!